박한별, 운동화 신어도 굴욕없는 핫팬츠 각선미 '모델 뺨쳐'
뉴스엔 2015. 9. 1. 07:28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박한별이 핫팬츠를 입고 각선미를 과시했다.
배우 박한별은 9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모자 이쁘단말 정말 많이 들음. 다 된 디자인에 살짝 조언 했을뿐인데...반응이 좋아서 너무 뿌듯 하당"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맨투맨 티셔츠에 데님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화를 신어도 굴욕없는 박한별의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한별은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유부남 최진언(지진희 분)을 짝사랑하는 강설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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