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에서 프로레슬링 기술이?' 박정은의 파워밤

2015. 9. 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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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2일 원주 치악 체육관에서 열린 '360게임 로드FC 025' 제 2경기 박정은(19, 스트롱울프)과 타카노 사토미(25, CLUB BARBARIAN)의 경기에서 나온 파워밤이다. 박정은은 타카노 사토미의 서브미션 기술에 걸려 위기에 몰리던 중 타카노 사토미를 그대로 들어 올려 파워밤을 시전했다. 남녀를 통틀어서 종합격투기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기술에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큰 박수를 보내며 열광했다.

한편 '360게임 로드FC 026' 경기는 오는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현재 공개된 대진은 두 대진으로 메인이벤트에 플라이급 통합 타이틀전 조남진VS송민종, 코메인이벤트에 헤비급에 최무배와 마이티 모가 대결을 펼친다.[로드FC 글 박순경, 영상 최재혁][360게임 로드FC 026]

[플라이급 통합 타이틀전 조남진 VS 송민종]

[헤비급 최무배 VS 마이티 모]

[라이트급 박원식 VS 사사키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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