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김정은 '멀리서도 눈에 띄는 미모'(여자를울려 종방연)
뉴스엔 입력 2015. 8. 31. 19:07 수정 2015. 8. 31. 19:07
[뉴스엔 이지숙 기자]
MBC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연출 김근홍) 종방연이 8월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날 '여자를 울려' 종방연에는 김정은이 참석했다.
'여자를 울려'는 송창의 김정은 결혼이란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그동안 '여자를 울려'는 20% 초중반대 시청률을 보이며 높은 인기를 구가했고 최근엔 주말극 전체 시청률 1위까지 차지했다.
한편 '여자를 울려' 후속으로는 차화연 장서희 김석훈 이태성 최예슬 출연, 자식들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유산을 바라는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복수전을 그린 '엄마'가 9월 5일 첫방송된다.
이지숙 j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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