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가을향기 풍기며 패션센스 뽐내 "플로피 해트와 초커"
김지혜 입력 2015. 8. 31. 18:44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탁월한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티파니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로피 해트와 플래드 초커(Floppyhats and Plaid Chokers)”라는 글과 함께 네 컷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회색 플로피 해트를 쓴 채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요즘 유행하는 초커 목걸이를 착용한 채 청재킷을 걸쳐 다가오는 가을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현재 ‘라이온 하트(Lion Heart)’를 통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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