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듯 다르게 패션 위크 이모저모

2015. 8. 3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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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위크가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는? 모델, 셀렙, 블로거 등 쇼장 앞에 모인 패션 피플들의 개성 넘치는 리얼 룩을 볼 수 있기 때문. 홍길동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파리와 밀라노, 뉴욕, 런던 4개 도시를 누비는 그들의 생기 넘치는 스트리트 룩 파파라치!

밀라노의 공식 블로거 커플로 불리는 조토 칼렌돌리와 패트리시아 맨필드 

VERY TWINS비슷한 듯 다르게, 다른 듯 비슷하게! 멀리서도 단짝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쌍둥이 같은 룩을 입고 당당하게 걷는 그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똑같은 것보다는 컬러 코드를 맞추거나 같은 소재나 프린트를 활용해야 부끄럽지 않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1 사랑스러운 애티튜드의 발렌티나 시라규사와 엘레노라 카리시!2 페라가모 셔츠 드레스를 입은 베로니카 헤일브루너와 슈트를 갖춰 입은 저스틴 오셰아
 어딜 가나 둘이 함께! 옥산나 온과 마리아 콜로소바는 베이지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했다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엔리케즈와 블로거 린다 톨
뮤지션 캐롤라인 브릴랜드와 스타일리스트 셰아 메인

Editor 노경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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