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피해 4년.. 여전히 고통받는 피해자들

2015. 8. 3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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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참사 발생 4주기 추모행사'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과 피해자 가족 등이 영국 가습기 살균제 제조업체인 레킷벤키저의 처벌을 촉구하고, 이 회사의 대표 제품들에 대한 불매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5.8.31

ha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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