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피해 4년.. 여전히 고통받는 피해자들
2015. 8. 31. 13:21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참사 발생 4주기 추모행사'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과 피해자 가족 등이 영국 가습기 살균제 제조업체인 레킷벤키저의 처벌을 촉구하고, 이 회사의 대표 제품들에 대한 불매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5.8.31
hama@yna.co.kr
- ☞ 북한 고려항공 여승무원들 월간지 표지모델로 등장
- ☞ 김흥국, 제5대 대한가수협회장…"발전 위해 헌신"
- ☞ '교단에도 몰카'…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 ☞ 남편과 싸운 10대 母, 홧김에 8개월된 딸 지하철에 버려
- ☞ 오바마 맏딸 말리아, 미국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장술 권하고, 머리숱 걱정에 한숨…800년 전 '고려 아재' | 연합뉴스
- 방영 35년만에 한국 온 '후뢰시맨'…중년 된 어린이들 환호했다 | 연합뉴스
- 인천 이슬람사원 계획 '없던 일로'…유튜버, 땅계약 해지 | 연합뉴스
- 인천서 허공에 흉기 휘두르던 20대 체포…응급입원 조치 | 연합뉴스
- "중국수영, 도쿄올림픽 여자계영 金 박탈"…외신, 도핑의혹 제기(종합) | 연합뉴스
- 이민호 KBO 전 심판 "은폐하지 않았다…오해 부른 말 정말 죄송" | 연합뉴스
- 발기부전 치료제 등 위조의약품 팔려던 80대 남녀 | 연합뉴스
- 대나무를 대포처럼?…판다 영상 中 인터넷서 인기 | 연합뉴스
- "부모 죽여줘" 청부살인 의뢰한 10대…그 돈만 챙긴 사기범 | 연합뉴스
- [OK!제보] 머리뼈에 톱날 박혔는데 그냥 봉합…뇌수술 환자 재수술 날벼락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