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부부, 박수홍 박광현과 하우스파티 회동 "우리 패밀리들"

[뉴스엔 배재련 기자]

주영훈 부부가 박수홍, 박광현을 초대해 하우스파티를 진행했다.

8월31일 주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엘이를 보기위해 우리집을 찾아준 패밀리들~ #박수홍 #박광현 #장성규아나운서 #장성규 #강규택 #안현기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 나 없는데도 음식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장인 장모님과 사랑하는 아내 #이윤미 모두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라엘이는 주영훈의 둘째 딸ㅇ이다.

공개된 사진 속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절친 박수홍, 박광현, 장성규 아나운서 등과 함께 음식을 앞에두고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이윤미는 최근 출산한 몸임에도 붓기가 모두 빠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4일 수중분만을 통한 가정출산으로 3.5kg의 건강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주영훈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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