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35세 안믿기는 세월 역행미모 '불변의 청순미'

뉴스엔 2015. 8. 3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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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장백지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8월29일 스플래쉬닷컴은 중화권 톱배우 장백지(35)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백지는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5 미스차이나 선발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우아한 원피스를 입은 장백지는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청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파이란' '성원' '무극' 등 작품으로 한국 관객들에게도 잘 알려진 배우 장백지는 2008년 결혼한 배우 사정봉과 4년 만에 이혼한 뒤 두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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