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석·정형돈 하와이 여행사진 화제.. 딸이 찍고 딸이 찍히고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입력 2015. 8. 30. 23: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오중석 정형돈’

사진작가 오중석과 정형돈 가족이 함께 하와이 여행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정형돈의 딸 정유주 양의 수준급 사진 실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일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왕 스카웃 받은 거 유주 작품 하나 더 공개. 바다를 배경으로 아빠랑 사랑이랑 스승님이랑. 제2의 오중석 꿈꾸는 찍사 정유주. 엄마는 용량을 확보 할 테니 넌 사진을 찍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형돈과 사진작가 오중석, 오중석의 딸은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09년 방송작가 한유라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 정유주, 정유하 자매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