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포토]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장동규
2015. 8. 30. 18:00
장동규가 30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7,059야드)에서 열린 ''함께하는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에서 시상식 도중 트로피에 입맞추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sport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그루, 손바닥 비키니로는 다 가려지질 않아
- 민아·유라 올누드야? 야릇한 셀카로 '심쿵'
- 미란다 커, "기내에서 짜릿한 성관계 경험 있다" 폭로
- 김빈우, 비키니로 안 가려지는 '글래머 몸매'
- 로또 1등 722억 35명이 한곳에서 나온 이유가.. 충격
- “민희진은 잠재적 폭탄” 1년전 예언글…유퀴즈 출연 뒤 비판, 뭐였길래
- 파주 식당서 장갑 끼고 게장 먹방…할리우드 배우 누구?
- 유영재, 성추행 부인했지만…선우은숙 측 “성추행 인정하는 녹취록 있다”
- “그냥 보석 아냐?” 송가인이 낀 이 반지, 깜짝 놀랄 비밀이 있다
- 뉴진스 혜인 "스톱 카피"…아일릿 데뷔날 남긴 글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