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아유미, 새빨간 입술 시선집중 '섹시+깜찍'
뉴스엔 2015. 8. 30. 13:54
[뉴스엔 강희정 기자]
아유미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는 8월 29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진짜 귀엽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유미가 짧은 금발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짙은 화장을 한 아유미는 붉은 입술로 여성미를 배가시켰다. 어깨를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아유미는 30일 오후에 사진을 추가로 게재했다. 이 중 눈에 띄는 것은 다른 사람과 함께 찍은 셀카. 마치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의 두 사람은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아유미는 이번엔 까만 단발을 하고 보조개 미소를 자랑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02년 슈가 1집 앨범 'Tell Me Why'로 국내 가요계에 데뷔했다. 슈가 해체 후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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