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끝없는 광고 러브콜? 저렴한 가격"
뉴스엔 2015. 8. 30. 08:23
김우빈이 끝없는 광고 러브콜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8월 2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대세남 김우빈의 광고촬영 현장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우빈은 광고계에서 끊임없이 김우빈을 찾고 광고주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인 것 같냐는 질문에 "저렴한 가격?"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우빈은 "이제 좀 익숙해 진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뭐지 쟤는?' 이런 반응이었는데 이제는 익숙해 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찍고 싶은 광고가 있냐고 묻자 김우빈은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며 "난 운전을 굉장히 좋아한다. 여기까지만 말하겠다"고 읊조려 자동차 광고에 출연하는 김우빈의 모습을 기대케 했다.(사진= 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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