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안전사고 구조활동
입력 2015. 8. 30. 08:19
(서울=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지하철 정비업체 직원 조모(29)씨가 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2015.8.30 << 강남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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