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 감독 모자에 땀 닦는 강정호, '뒤돌아 보면 맥커친 했다고 할 거야'
뉴스엔 입력 2015. 8. 30. 08:00 수정 2015. 8. 30. 08:00
[피츠버그(미국)=뉴스엔 조미예 특파원]
30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201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강정호는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경기가 열리기 전, 피츠버그 선수와 코치, 그리고 스텝이 기념 촬영을 했다. 맥커친 옆에 선 강정호가 감독 모자에 땀을 닦고 있다.
조미예 miye@
▶ '미달이' 김성은, 결국 벗었다..짓눌린 가슴 '충격 성인영화 정사신' ▶ 빅토리아, 최악 노출사고 '탱탱 가슴이 툭' 치욕 패션쇼 ▶ 변태 아이돌A "걸그룹 민망부위 보여달라고 부탁, 가슴 다봤다" 경악 ▶ '우결4' 새커플 김소연♥곽시양 예고편 등장 '최초 계약부부' ▶ '마리텔' 박지우 미모의 댄스파트너 알고보니 아내 '경악'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포토엔] 웃음 짓는 강정호, '폴랑코가 기가막혀'
- [포토엔] 강정호, '마르테! 어디서 까불어?'
- [포토엔] 강정호, '마르테! 내 눈을 보고 말해'
- [포토엔] 즐거운 강정호, '동료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 [포토엔] 강정호-로드리게스, '바라만 봐도 통해요'
- 혜리 “태연 보자마자 고민상담하고 울어‥나 좀 이상했다”(혤‘s club)
- 박나래 맞아? 몰라보게 날씬해졌네, 전현무도 깜짝 (나혼자산다)
- 혜리는 이미 떠났는데…류준열도 자신도 상처입힌 한소희 [이슈와치]
- 한소희 닉값할까, 김지원에게 밀렸지만 여전히 1년 13억 CF퀸[스타와치]
- “연예인은 취미?” 소리 듣는 의사 父 둔 정해인→조보아 미나 엄지 ‘의수저’ ★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