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 맥커친-버넷, '사진 찍을 땐 역시 V가 최고'
뉴스엔 2015. 8. 30. 08:00
[피츠버그(미국)=뉴스엔 조미예 특파원]
30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201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강정호는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경기가 열리기 전, 피츠버그 선수와 코치, 그리고 스텝이 기념 촬영을 했다. 버넷과 맥커친이 손가락으로 V를 하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조미예 mi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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