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밀착드레스 입고 늘씬 몸매 자랑 '섹시벗고 청순장착'
뉴스엔 2015. 8. 30. 07:59
패리스 힐튼이 노출 의상을 입고 디제잉을 선보였다.
8월28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 상속녀인 할리우드 유명 스타 패리스 힐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이날 폴란드의 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패리스 힐튼은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낸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지난해 7월 스토리온 '트루라이브쇼'와 온스타일 '겟잇뷰티' 출연을 위해 내한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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