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지애, 예인과 일상 사진보니..귀요미 여신들이네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8. 30. 03:23
러블리즈 지애 티저 이미지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일상 사진이 화제다.
러블리즈 지애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놀이공원으로 첫 무대를 마친 러블리지. 막내 예인이가 선택한 지애와의 셀카 나날이 늘어가는 셀카 기술을 감상하시며 내일 음악중심도 본방사수 잊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러블리즈 지애와 예인이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다채로운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29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멤버 지애의 컴백 스포일러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애는 러블리한 화이트 톤의 의상을 차려 입고 뽀얀 피부와 반짝이는 눈망울로 한껏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으며 길게 늘어뜨린 브라운 웨이브 헤어에 미소를 품은 표정을 지으며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아울러 러블리한 모습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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