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조은정 엄청난 가슴볼륨 '아찔'..SKT 우승 상금1억+하와이 포상휴가
스포츠한국 이슈팀 입력 2015. 8. 30. 02:28
롤챔스 결승, SKT 우승 상금1억+하와이 포상휴가...조은정 엄청난 가슴볼륨 '아찔'
롤챔스 결승전에서 SK텔레콤이 우승한 가운데 '롤챔스 여신' 조은정의 볼륨몸배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롤챔스 여신'으로 불리는 조은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드디어! 롤챔스 스프링 파이널! 잠시 후면 만나게 될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은정 아나운서는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풍긴다. 청순한 미모와 대비되는 풍만한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조은정 아나운서의 가슴은 가까이서 찍은 듯 전체 사진을 꽉 채워 놀라게 하고 있다.
한편 29일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는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시즌 결승전이 열렸다.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는 라이벌의 승부답게 혈전이 벌여졌다. 5전 3선승제 맞대결은 4시간여의 대결 끝에 SKT의 세트스코어 3대 0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미 롤드컵(LOL 월드 챔피언십) 직행 티켓을 벌어둔 SKT는 롤챔스 우승 트로피와 상금 1억 원을 받게 됐다. 또한 롤챔스 첫 4회 신화를 쓴 SK텔레콤은 오는 10월 롤드컵에 앞서 하와이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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