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태오, 첫 배변훈련부터 팬티 젖어 '난감'
뉴스엔 2015. 8. 29. 17:20
[뉴스엔 강보민 기자]
태오가 첫 배변 훈련에 곤란한 상황을 맞았다.
8월 29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리키김 아들 태오의 배변 훈련기가 그려졌다.
이날 리키김은 "태오가 태오가 아직 기저귀를 못 뗐다"며 배련 훈련에 돌입했다. 리키김은 태오에게 태린이의 팬티를 물려 입히며 "쉬하고 싶으면 팬티를 내리고 여기에 쉬쉬 하는거야"라며 변기를 가리켰다.
그러나 태오는 리키김이 잠깐 한눈을 판 사이, 팬티를 입은 채 그대로 실수를 해버렸다. 태오는 급하게 변기 쪽으로 몸을 옮겨 마저 볼일을 봤지만 이미 팬티와 바닥이 홀딱 젖은 상태. 태오는 해맑게 "나 저기 쉬했어"라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오! 마이 베이비' 캡처)
강보민 bom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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