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홍은희, 절친들의 회동.."극과 극 스타일"
홍의석 입력 2015. 8. 29. 12:13 수정 2015. 8. 29. 12:37
[TV리포트=홍의석 기자]배우 홍은희가 최여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은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사가는 길에..여진이를 만났다. 예쁘다... 극과 극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로 2인 2색 개성 있는 매력을 뽐내고 있는 최여진과 홍은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각양각색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홍은희와 최여진은 지난 2008년 종영된 SBS '황금신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한편 홍은희는 지난 15일, 16일 방송된 광복70주년 다큐멘터리 '최후의 심판, 엄마여서 미안해'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사진출처=홍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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