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오중석 작가와 하와이 가족여행 포착..짐이 한가득 "극기훈련"
뉴스엔 입력 2015. 8. 29. 11:42 수정 2015. 8. 29. 11:42
정형돈 가족이 오중석 가족과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
사진작가 오중석은 8월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기훈련 2일차"라는 글과 함께 개그맨 정형돈과 찍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두 가족은 현재 하와이에 머물며 휴가를 즐기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형돈과 오중석은 하와이에서 이동 중이다. 두 사람은 짐을 한껏 든 채 유모차까지 끌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다 같이 가시는구나", "부러워요", "웃음폭발하는 휴가될듯", "형돈 오빠 표정"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09년 한유라 씨와 결혼한 후 슬하에 정유주, 정유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오중석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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