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인형같은 두 딸 공개 "세상에서 가장 예쁜 자매"
뉴스엔 2015. 8. 29. 06:30
[뉴스엔 배재련 기자]
주영훈이 사랑스런 두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작곡가 주영훈은 8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제일 예쁜 자매..동생 질투도 안하고 이뻐서 계속 뽀뽀하며 안아주는 언니 "라는 글과 함께 첫째 딸 주아라 양, 둘째 딸 주라엘 양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라양은 동생을 포근히 감싸 안으며 맏이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동생을 챙기는 마음이 대견스럽기까지 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유전자의 경이로움", "둘째가 엄마를 닮았네", "아라가 마음이 참 넓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4일 수중분만을 통한 가정출산으로 3.5kg의 건강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주영훈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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