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이하루, 귀여운 힙합소녀로 변신 '폭풍성장'

뉴스엔 입력 2015. 8. 29. 06:30 수정 2015. 8. 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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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이하루가 힙합 소녀가 됐다.

8월 28일 이하루 인스타그램에는 타블로와 강혜정 딸 이하루의 양의 근황이 담긴 사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루는 귀여운 스냅백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폭풍성장한 이하루는 어엿한 힙합소녀가 돼 아빠의 유전자를 증명했다.

타블로 딸 하루의 성장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루 진짜 귀여워요", "하루 정말 예쁘다", "하루 많이 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타블로는 딸 하루와 함께 20일 공개된 사이먼도미닉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사진=하루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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