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4' 효린·유빈부터 YG 수아까지 '언프리티2' 총출동

명희숙 기자 2015. 8. 2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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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쇼미더머니4'에 '언프리티 랩스타2' 래퍼들이 올랐다.

28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마지막회에서는 송민호와 베이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두 팀은 프로듀서와 함께 파이널 대결을 마쳤다. 이후 공연비 선택의 시간을 가졌고, 다음 무대를 위한 준비를 했다.

'언프리티 랩스타2' 멤버들이 무대에 올랐다. @뉴스1스타 /Mnet '쇼미더머니4' 캡처

MC 김진표는 특별한 무대가 준비됐음을 알리며 '언프리티 랩스타2' 출연진의 등장을 예고했다.

이후 11인의 여성 래퍼들이 무대에 올랐고, 효린과 유빈부터 YG 연습생 수아까지 '언프리티 랩스타2' 래퍼들이 모두 무대에 등장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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