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배정남 "휴지 던지는 강남 클럽, 적응 안 돼"
입력 2015. 8. 29. 00:01 수정 2015. 8. 29. 00:01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정남이 강남 지역 클럽에 적응이 안 된다고 털어놨다.
2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 배정남, 노라조 이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정남은 "강남 클럽에 안 간다. 적응을 못한다"며 "가자마자 휴지 던지고 그런다"고 말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던 이혁은 "뭐 좀 닦으려고 휴지를 달라고 했는데 '많이 드렸죠? 뿌리세요' 그러더라"라며 "옆 테이블이 그걸 다 뿌리고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