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셔츠다".. 추성훈, 근육질 카리스마
2015. 8. 28. 18:53
[Dispatch=황수연기자] 추성훈이 상남자의 패션감각을 뽐냈다.
추성훈은 최근 남성지 '에스콰이어'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다양한 컬러의 셔츠를 입고 신사의 품격을 과시했다.
강렬한 눈빛과 탄탄한 상체가 돋보였다. 터질듯한 근육질의 몸매로 독보적인 남성미를 발산했다.
짧은 헤어와 살짝 기른 수염은 터프했다. 구릿빛 피부는 건강미의 정석이었다. 중년에도 넘치는 섹시미가 인상적이었다.
한편 추성훈은 아내 야노 시호, 딸 추사랑과 함께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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