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미모의 엄마와 함께한 일상 '훈훈母子'

2015. 8. 28. 17: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내와 아들 윤후가 다정한 모자지간을 과시했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28일 인스타그램에 "남편이랑 서로 찍어주기 때문에 같이 있는 사진은 없네요#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민지 씨와 윤후는 식당에서 어딘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김민지 씨는 청순미를, 윤후는 훌쩍 큰 비주얼을 자랑했다. 화기애애해 보이는 모자지간의 분위기가 돋보인다.

윤민수 윤후 부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