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몸매는 못속여"..정자매, 똑닮은 스키니핏

2015. 8. 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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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서이준기자]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우월한 유전자를 과시했다. 세련된 공항패션을 연출하며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제시카는 중국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행사를 마치고 2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화이트 컬러의 스키니와 단화로 굴욕없는 각선미를 뽐냈다.

크리스탈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15 에이벡스 에이네이션' 참석 차 같은 날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컨셉은 시크했다. 그레이 스키니와 블랙 블라우스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감각을 선보였다.

"단화에도 황금비율"

"통화할때도 左시카"

"각선미 꼬아 주세요"

"잘 다녀왔어요"

"공항이 런웨이"

"도도한 출국"

"당겨도, 굴욕無"

"독보적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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