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측 "추성훈-김동현 출연..현재 녹화중"

뉴스엔 입력 2015. 8. 28. 14:08 수정 2015. 8. 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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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민지 기자]

추성훈과 김동현이 '1박2일'에 출연한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측 관계자는 8월 28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추성훈과 김동현이 오늘(28일) '1박2일' 녹화에 참여한다. 현재 녹화 중이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김준호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참석으로 자리를 비워 추성훈과 김동현이 녹화에 참여하게 됐다"며 "김준호는 '1박2일' 녹화에 참여하다가 오후에 자리를 비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집행위원장 김준호는 28일 개막식 참석을 위해 부득이하게 '1박2일' 녹화 도중 자리를 비우게 됐다.

한편 '해피선데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김민지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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