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이 연예인 방송-일상 똑같은 것 좀 보소

[뉴스엔 강희정 기자]

정형돈의 깨알 같은 일상이 공개됐다.

정형돈 아내 한유라 씨는 8월 28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처자식은 뒤에 태우고 둘이 즐겁다. 애인이냐고. 다음 여행 계획하는 역마살 부부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형돈과 사진작가 오중석의 모습이 담겼다. 핸들을 잡은 오중석은 조수석을 바라봤다. 조수석에 앉은 정형돈은 마치 안방처럼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예전 MBC '무한도전'이나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서 보여준 모습과 다를 바 없는 자태다. 신발을 벗고 맨발을 조수석 앞부분에 올린 채 한쪽 무릎은 이미 좌석을 한참 벗어나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201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강희정 hjkang@

▶ "지금 다 벗었어" 女배우 육체관계후 인증셀카 '연예계 발칵' ▶ 제시카, 초대형 가슴 노출사고..치욕사진 '거기까지 벗기면' ▶ 노수람, 속옷 안입고 충격노출 '수치심도 버렸나' 초토화 ▶ 조민수, 속옷 그대로 드러낸 반전 노출화보[포토엔] ▶ 제시카, 초밀착 요가복 입고 中기예단 못잖은 유연성 자랑(좋은아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