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가을의 여인' 박은지, 과감한 가슴절개 패션 '시선 강탈'
김경호 입력 2015. 8. 28. 09:42 수정 2015. 8. 28. 10:14
방송인 박은지가 가을 화보가 공개됐다.
박은지는 패션매거진 슈어 9월호를 통해 관능적이면서도 우아한 가을 여신으로 변신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은지는 곡선미가 돋보이는 클래식한 골드색상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잘록한 허리와 애플힙으로 우아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다른 화보에서는 특유의 글래머러스함이 돋보이는 블랙 가죽 원피스로 당당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박은지의 고혹적이면서도 한층 깊어진 눈빛과 가을 느낌에 맞춰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브라운톤메이크업은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은지는 현재 TV조선 ‘강적들’과 K STAR ‘한류스타 리포트’ MC를 맡아 특유의 센스와 재치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김경호 기자stillcut@segye.com
자료 제공=슈어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달기사 멋대로 커피마셔 지적하자 배차취소” 점주 분통
- “이혼은 해주고 즐겼으면 해”… 황정음 측, 누리꾼과 설전 후 “본인 맞아”
- “앗, 이게 무슨 냄새?” 사춘기 되면 몸 냄새 강해지는 이유 [건강+]
- 군인에게 3천원 더 받던 무한리필 식당… 결국 폐업
- “여자친구인척 해주겠다”던 후배, 결국은…
- 여교사 자리 비운 사이…남고생, 텀블러에 몰래 체액 넣었다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혜리 “1년간 집에 박혀 아무것도 안 해, 비울 수 있는 시간 필요”
- “‘혼전순결’ 강조했던 남편의 비밀, 이혼 가능할까요?”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