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파격 시스루 입고도 위풍당당 '보는 사람만 민망'
뉴스엔 입력 2015. 8. 28. 06:30 수정 2015. 8. 28. 06:30
[뉴스엔 배재련 기자]
레이디 가가가 명성에 걸맞는 파격 시스루 의상을 입었다.
8월27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레이디 가가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에 있는 한 식당에서 지인들과 식사를 했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속옷이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2월 배우 약혼남 테일러 키니에게 청혼받아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1년 7월 '유 앤 아이(You and I)'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같은 해 11월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한편 레이디가가는 2008년 싱글 앨범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데뷔했다.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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