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아역 시절 잊게만든 물오른 미모

뉴스엔 2015. 8. 28. 06: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엠마 왓슨이 완벽한 외모를 자랑했다.

8월27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25)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엠마 왓슨은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자신의 새 영화 '리그레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어깨라인을 드러낸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엠마 왓슨은 성숙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엠마 왓슨은 지난 2014년 7월 UN 여성 인권신장 캠페인 히포쉬(HeForShe)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또 엠마 왓슨은 그동안 방글라데시와 잠비아 등의 나라에서 여자아이들의 교육기회 확대 캠페인을 돕는 등 여성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지금 다 벗었어" 女배우 육체관계후 인증셀카 '연예계 발칵' 제시카, 초대형 가슴 노출사고..치욕사진 '거기까지 벗기면' 노수람, 속옷 안입고 충격노출 '수치심도 버렸나' 초토화 조민수, 속옷 그대로 드러낸 반전 노출화보[포토엔] '전효성-섹시=0' 망사에 시스루까지 온몸에 흐르는 섹시미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