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PIC] 엄현경, '볼수록 놀라운 비현실적 각선미'
진연수 입력 2015. 8. 2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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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연수 기자 ] 배우 엄현경이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송재희, 최윤영, 곽시양, 엄현경, 강신일, 윤소정 등이 출연하는 '다 잘될 거야'는 부모자식, 부부, 연인 등 다양한 인간관계를 달콤 쌉싸름한 사랑으로 풀어내는 힐링 드라마로 오는 31일 첫 방송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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