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키코 결별, '과감히 바지 벗은 지디..자체 모자이크'

와우스타 노지훈 2015. 8. 2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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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키코 결별, '과감히 바지 벗은 지디…자체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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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키코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지드래곤 착시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과거 빅뱅 지드래곤은 자신의 트위터에 "야해. 바지 안 입은 것 같아 자체 모자이크"라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다.

더불어 지드래곤은 착시사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짧은 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하의 부분을 빨간색 선으로 가려서 지드래곤이 바지를 입고 있는지 안 입고 있는지 알 수 없도록 만들었다. 언뜻 보면 지드래곤이 바지를 벗고 의자에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지드래곤은 의자에 앉아서 자신의 하체를 바라보고 있다. 평소 독특한 행동으로 유명한 지드래곤이기에 빨간색 줄과 함께 장난스러운 상상을 하게 만든다.

지드래곤 키코 결별, '과감히 바지 벗은 지디…자체 모자이크'

지드래곤 키코 결별, '과감히 바지 벗은 지디…자체 모자이크'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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