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남자 저리가라' 화끈했던 여성부 경기
2015. 8. 27. 07:22
지난 2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360게임 로드FC 025' 제 2경기 타카노 사토미와 박정은의 경기에서 나온 타격 장면이다. 타카노 사토미와 박정은은 남자 선수들 못지않은 타격 실력을 발휘,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경기는 타카노 사토미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한편 조남진과 송민종이 플라이급 통합 타이틀전을 펼치는 '360게임 로드FC 026'은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날 최무배와 마이티 모의 헤비급 대결도 펼쳐진다.
[360게임 로드FC 026]
[플라이급 타이틀전 조남진 VS 송민종]
[헤비급 최무배 VS 마이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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