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 가면 '기린과 식사를..'
트렁크로드 2015. 8. 26. 14:04
기린 장원(The Giraffe Manor)이라고 불리는 호텔은 아프리카 케나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20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호텔 주변에 당연한 듯 기린이 어슬렁거리고 있다는 것. 아침 식사를 할 때 창문으로 기린이 얼굴을 내밀 수도 있다. 호텔은 천장이 높아서 개방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객실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고. 만일 케냐에 여행할 일이 있다면 기린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다른 곳에선 경험하기 어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이다. 관련 내용은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트렁크로드이석원 lswcap@trunkro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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