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악플러 겨냥? "예쁜 입으로 왜 그런 말을.."

뉴스엔 2015. 8. 21. 18: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강보민 기자]

배우 박신혜가 악플러를 겨냥한 듯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박신혜는 8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박신혜는 사진과 함께 "우리 엄마가 낳아주신 모습 그대로 열심히 살고 있는데 예쁜 입과 귀한 손으로 왜 그런말들을 하고.. 쓰고 다니실까요.. 참.. 안타깝게.."라며 악플러들을 겨냥한 듯한 글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이를 접한 팬들은 "늘 응원해요 힘내요", "악플러들이 하는 말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언니를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한편 박신혜는 최근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 마지막 게스트로 참여해 촬영을 마쳤다.(사진=아래 박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강보민 bombom@

제시카 실오라기 하나없이 벗고 야외노출 '비밀리 촬영' 충격근황 톱 걸그룹 멤버, 화장실 몰카사진 유출..초민망 얼굴도 '연예계 대충격' 전효성, 거대 가슴 모두 드러낸 파격노출 '국보급 글래머' '한밤' 정운택 폭행영상 촬영 당사자 "공차듯 사람 발로차" 주장 씨엘, 이렇게 글래머였나? 가슴골 과감노출 화보[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