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의 한옥에서 만난 멜라니 로랑
2015. 8. 17. 09:35
Her
가회동의 한옥에서 만난 프렌치 시크의 아이콘 멜라니 로랑.
윈도 패일 패턴의 더플코트와 스팽글이 촘촘히 장식된 네이비 터틀넥 톱, 리미티드 에디션 선글라스는 모두Dior.
시선을 압도하는 레드 컬러 집업 드레스와 실버 스팽글 톱은 모두Dior.
정교한 메탈릭 스팽글로 니트 패턴을 모던하게 표현한 A라인 원피스는Dior.
칼라에 선샤인 옐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왁싱 코팅 소재의 트렌치코트는Dior.
슬릭한 라인으로 변형한 바 재킷과 청키한 체인 브레이슬렛은 모두Dior. 골드 링은 멜라니의 소장품.
바 재킷과 드라마틱한 실루엣의 와이드 팬츠, 체인 브레이슬렛, 디올의 서울 메종의 건축미를 표현한 리미티드 에디션 레이디 디올은 모두Dior.
정교한 텍스처로 변화를 준 블랙 레더 코트와 스팽글 원피스는 모두Dior.
보디컨셔스 실루엣의 케이블 니트 드레스와 겹쳐 입은 스팽글 톱은 모두Dior.
PHOTOGRAPHER 신선혜
EDITOR 주가은
MODEL Me′lanie Laurent
HAIR STYLIST 이혜영(Aveda)
MAKEUP ARTIST 원조연
NAIL ARTIST 박은경(Unistella)
ASSISTANT 김민지, 김지수
LOCATION 가예헌
DIGITAL DESIGNER 전근영
Copyright © 엘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엘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