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흉기에 찔린 안내견이 끝까지 짖지 않았던 이유
배윤경 2015. 8. 13. 15:26
지하철에서 괴한에 의해 여러차례 흉기에 찔린 안내견이 끝까지 짖지 않았던 이유는 시각장애인인 주인이 갑자기 놀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안내견은 주인이 다치지 않는 한 짖지 않도록 훈련받습니다. 시각장애인의 '눈'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안내견을 위해 작은 에티켓을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최재형 그래픽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하철에서 괴한에 의해 여러차례 흉기에 찔린 안내견이 끝까지 짖지 않았던 이유는 시각장애인인 주인이 갑자기 놀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안내견은 주인이 다치지 않는 한 짖지 않도록 훈련받습니다. 시각장애인의 '눈'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안내견을 위해 작은 에티켓을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최재형 그래픽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로스쿨 출신 女공무원 "일 많다" 장관실서 물의
- 朴대통령, 10월16일 방미..오바마와 정상회담
- 대법원, '세금 포탈' 전재용·이창석 벌금 40억 확정
- 서울 강남 거주하고 외제車 몰면서 "세금은 못낸다"
- 北, 대학병원도 해킹했다..경찰 "유출 피해는 없어"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대규모 수주에도 주가는 ‘지지부진’ 리튬값에 울다…엘앤에프 반등은 언제쯤
- 도티, 철도 무단 침입 사건 해결 위해…“자진 신고 완료하고 과태료 납부 예정”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