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엔-정은지, 수업시간 쪽지 밀담..'무슨 내용?'

뉴스엔 2015. 8. 10. 10:4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빅스 엔과 에이핑크 정은지가 '학교' 수업 도중 쪽지 밀담을 나눴다.

8월 11일 방송돠는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에서 에이핑크 정은지와 빅스의 엔이 수업시간에 몰래 쪽지로 밀담을 나눴다.

녹화 당시 두 사람은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쪽지를 주고 받았다. 먼저 시작한 쪽은 엔. 수업 도중 엔은 갑자기 정은지에게 슬며시 쪽지를 건넸다. 쪽지를 받고 당황한 듯 보이던 정은지는 이내 표정을 숨기고 엔에게 답장을 보냈다. 수차례 작은 쪽지를 주고받던 두 사람은 심지어 A4용지까지 동원하며 대담하게 필담을 주고받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쪽지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었을까. 이는 1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5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JTBC)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유부녀A, 외간男 격렬정사신..남편봐도 황홀경에 그만 '충격' 김태희, 충격 목욕장면..속옷도 벗고 노출 감행 '초민망' 이채영, 터질듯한 거대가슴 인증..보기만해도 황홀 '국보급 육감몸매' 현아, 8월 컴백확정 '19금 티저속 압도적 퇴폐미' 설리, 처음보는 초민망 비키니 '치골까지 적나라 노출'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