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김선우 해설위원, "메이저리그에서 안타 11개 친 타자입니다"
이주상 2015. 8. 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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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7일 대전 한화이글스 파크에서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김선우 MBC 해설위원이 방망이를 들고 스윙 연습을 하고 있다.
김선우 해설위원은 “메이저리그에서 11개 안타를 쳤다” 은근 자신의 타격실력을 귀뜸해 주기도 했다.
2015.8.7.rainbow@sportsseoul.com
7일 대전 한화이글스 파크에서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김선우 MBC 해설위원이 방망이를 들고 스윙 연습을 하고 있다.
김선우 해설위원은 “메이저리그에서 11개 안타를 쳤다” 은근 자신의 타격실력을 귀뜸해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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