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전도연, 여전히 완벽한 몸매
뉴스엔 입력 2015. 8. 5. 16:27 수정 2015. 8. 5. 16:27
[뉴스엔 안성후 기자]
영화 '협녀, 칼의기억' 언론배급시사회가 8월 5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박흥식 감독 및 전도연, 김고은, 이경영, 배수빈, 김영민 등이 '협녀, 칼의기억'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액션 대작으로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이준호가 출연한다. 8월 13일 개봉.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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