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카리스마 뽐내며 화보 촬영 '완벽한 각선미'
뉴스엔 2015. 8. 5. 11:06
야노 시호가 화보 촬영을 하며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추성훈의 부인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모델 야노 시호는 8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이란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본업인 모델로 돌아가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흰 스키니진에 재킷을 걸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야노 시호의 모습에서 프로정신이 느껴진다.
네티즌들은 "야노 시호 너무 예뻐요", "모델로 돌아갔어", "깔끔한 사진이다", "아름답다", "사랑이가 엄마를 닮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 시호의 남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 '너무야한 아침방송' 박초롱 민망요가, 가슴 고스란히 '지상파맞아?' ▶ 얼짱 유부女 아나, 초민망 가슴노출 사진 유출 '죽도록 수치스럽다' ▶ 유인나 C컵가슴 폭탄고백 "생리주기 따라 가슴사이즈가.." ▶ 박수진 결혼후 첫 화보, 한층 우아해진 미모[포토엔] ▶ '미코' 김유미 근황 포착, 막 찍어도 화보같은 일상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