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군살이 뭐예요?"..걸그룹, 섹시 대전

입력 2015. 8. 5. 07:27 수정 2015. 8. 5. 07:3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김용덕기자] '2015 서머 케이팝 페스티벌(Summer K-POP Festival)'이 지난 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걸그룹 멤버들은 초미니 의상으로 섹시미 대결을 펼쳤다. 나인뮤지스, 스텔라, 티아라, 헬로비너스는 크롭탑과 핫팬츠로 시원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2015 서머 케이팝 페스티벌'은 가수 싸이, 유키스, 티아라, 크레용팝, 세븐틴, 인피니트, GOT7, 헬로비너스, 정준영 밴드, 스텔라, 여자친구, 러블리즈, 나인뮤지스, 강남 소년공화국 등이 출연했다.

"시작은 핫하게" ('티아라' 효민)

'마린걸 등장' (티아라)

"무더위 날아가죠?" (은정)

'시원시원한 각선미' (효민)

'한 여름의 쿨걸'

'모델돌의 등장' (나인뮤지스)

'섹시미로 시선강탈'

'섹시파워 업!' (이유애린)

'핫팬츠가 한뼘' (경리)

'이기적인 기럭지' (헬로비너스 나라)

'쭉 뻗은 팔다리'

'아찔한 뒤태' (효은)

'아찔한 터치' (효은)

"떨리죠?"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