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나는 이탈리안 여자 사냥꾼"
CBS노컷뉴스 변이철 기자·김가영 인턴 2015. 8. 5. 06:00
죄 없는 동물들을 재미삼아 죽이는 '사파리 사냥'을 이대로 두고만 봐야 할까요?
한 여성 사냥꾼이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들이 전 세계 동물애호가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CBS노컷뉴스 변이철 기자·김가영 인턴] nocutculture@gmail.com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근령 "천황폐하에 계속 사과 요청.. 창피한 일"
- 경찰관이 대학 여자 동기생 성폭행하고 동영상 촬영
- "지금 빚내서 집 산다? 폭탄을 사는 겁니다"
-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황당하다"..도로공사 끝까지 반대
- 영화 <암살>의 실제 모델은 누구일까?
- [뒤끝작렬] 朴정부 경찰수장 수난시대…자업자득인가
- [뒤끝작렬] 스러진 DJ의 장남과 공허한 '좌파 독재'
- 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에게 핵포기하고 경제 택해야 얘기했다"
- 가까스로 살아난 '패스트트랙'…향후 정국과 변수는?
- 폼페이오, “이란 밖 나가는 원유 없을 것"...한국 등 수입금지 예외 종료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