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수중분만으로 득녀..행복한 순간 포착
부수정 기자 2015. 8. 5. 05:08
[데일리안 = 부수정 기자]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득녀했다.
주영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정일보다 4일 늦은 오늘 새벽 4시 11분, 수중분만을 통한 가정출산으로 3.5kg의 건강한 딸을 얻었습니다"라고 득녀 소식을 알렸다.
주영훈은 이어 "이름은 주라엘입니다. 응원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2010년 첫째 딸 아라를 얻었다.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제성 예비신부 박초은, 알고보니 개그계 여신?
- 황제성, 개그계 여신 박초은과 결혼..9년 열애 결실
-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비빔면 양념장 '군침 돋네'
- '집밥 백선생', 돈가스 쿡방..백종원 핵심 레시피는?
-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예비신부 김새롬 언급 '달달'
- [총선백서 ⑫] 외교안보 자격 미달 이재명·한동훈
- '세월호 특조위 방해' 혐의 朴정부 사람들…"대법 가도 무죄" [법조계에 물어보니 395]
- 새 비대위원장·원내대표로 친윤?…與 내부서 고개드는 우려·걱정
- ‘영어덜트’ 이어 ‘그림책’ 관심…K-아동문학까지 ‘글로벌’ 겨냥 [아동·청소년과 ‘책’
- ‘허웅 vs 허훈’ 챔프전서 첫 형제대결…허재는 누굴 응원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