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비키니 입고 두 아들과 기념사진 '행복한 엄마'

뉴스엔 2015. 8. 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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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비키니를 입고 두 아들과 기념 사진을 찍었다.

최근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3)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아들과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아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활짝 웃는 브리트니의 표정에서 어머니의 행복함이 느껴진다.

한편 최근 미국 언론은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8개월의 열애 끝에 프로듀서 남자친구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외신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연인이었던 찰리 에버솔과 최근 결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라와있던 에버솔의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고 전했다. (사진=브리트니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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