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포토]속옷의 반란, ★들의 란제리룩 활용법 A TO Z

뉴스엔 입력 2015. 8. 4. 07:00 수정 2015. 8. 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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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강보민 기자/사진 뉴스엔 사진부]

코르셋과 브래지어가 연결된 형태의 상의인 뷔스티에는 란제리룩의 대명사로 올 여름 핫한 아이템으로 떠올랐습니다. 섹시함을 강조할 수 있는 건 물론 과도한 노출없이도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는 장점 덕에 많은 스타들 사이에서도 뷔스티에 패션이 유행인데요. 뉴스엔 카메라는 물론, 화보, 드라마 속에서 포착된 스타들의 뷔스티에 코디법은 어떤 모습일까요?

평소에도 과감한 패션 센스로 유명한 서인영은 컴백무대를 통해 또 한번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화이트톤의 뷔스티에와 시스루 상의,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 섹시함을 강조했는데요. 그녀만의 성숙한 여성미가 돋보이죠?

섹시의 아이콘 현아 역시 '클라이드앤' 화보를 통해 뷔스티에 패션으로 섹시함을 드러냈습니다. 현아는 별다른 장식 없이 볼륨감과 허리라인을 살리며 뷔스티에를 완벽 소화해냈네요. 베스티 혜령은 눈에 띄는 컬러의 뷔스티에로 큰 노출 없이도 섹시함과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습니다.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배우 공효진도 KBS 2TV '프로듀사'를 통해 뷔스티에 코디를 선보였습니다. 흰색의 뷔스티에와 스키니진, 검은 상의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은근히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네요. 뷔스티에와 하의 컬러를 맞춘 센스 또한 남다릅니다.

EXID 솔지 역시 공효진처럼 뷔스티에와 하의 컬러를 똑같이 매치했는데요. 솔지는 하의로 와이드 팬츠를 선택해 공효진보다는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또 그린 컬러로 산뜻하면서도 발랄한 느낌도 잊지 않았네요.

EXID 하니는 원피스형 뷔스티에를 입어 여성미와 상큼함을 동시에 살리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흰티에 원피스 뷔스티에만 걸쳤을 뿐인데, 시원한 여름 패션이 완성됐네요.

뷔스티에는 어떻게 코디하냐에 따라 그 느낌도 천차만별인데요. 스타들의 뷔스티에 활용법과 함께 올 여름 패셔니스타로 거듭나는 건 어떠세요?

(사진=현아 클라이드앤 화보/ 공효진 KBS 2TV '프로듀사' 방송 캡처)

강보민 bom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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