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눈길 사로잡는 초절정 동안외모 '48세 안믿겨'

뉴스엔 2015. 8. 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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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니콜 키드먼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8월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48)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은 이날 영국 런던의 한 극장에서 브래들리 쿠퍼와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몸매가 드러나는 롱 드레스를 입은 니콜 키드먼은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으며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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